[항공기 사진 전시관]

   1. 초기항공기발달
   공상비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구 비행
   비행선
   라이트 이전
   라이트 동력비행
   항공 르네상스

   2. 군용기발달
   군용기-초기군용기
   군용기-제1차 대전
   군용기-제2차 대전
   현대군용기 1946-1949
   현대군용기 1950-1960
   현대군용기 1960-1970
   현대군용기 1970-1980
   현대군용기 1980-1990
   현대군용기 1990-2000
   현대군용기 2000-미래

   3. 민간기발달
   민간수송기 1910-1920년
   민간수송기 1930-1940년
   민간수송기 1950-1960년
   민간수송기 1970-1980년
   민간수송기 1990-2000년

 


항공사상 최초의 동력비행 성공

많은 비행실험과 시행 착오를 거듭했으나 하늘을 새처럼 자유롭게 날지 못했던 인류는 윌버 라이트와 오빌 라이트 형제의 공기보가 무거운 비행기계인 동력 비행기의 발명으로 드디어 하늘을 정복하기 에 이르렀다.

랭글리가 동력비행에 실패한 9일 뒤인 1903년 12월 17일 , 라이트 형제는 항공사상 최초의 동력비행에 성공했다.

오전 10시 35분에 찬바람이 부는 키티호크의 킬데빌(Kill Devil) 모래 언덕에서 오빌 라이트가 조종한 플라이어 1호(Flyer I)는 이륙하여 3m의 고도로 12초 동안에 36m를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이것은 인간을 태운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기계로서 스스로의 힘으로 이륙하여 동일한 속도로 평행 비행을 한 다음에 이륙한 지점과 동일한 고도의 지점에 착륙한 역사상 최초의 비행이었다.

a. 묵살된 최초의 동력비행

이 비행장면을 보고 있던 5명의 경비병 가운데 한 사람이 이 역사적인 순간을 촬영했다. 기체가 한 쪽으로 기우는 을 염려한 윌버가 오른편 날개쪽에서 기체와 함게 달리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이것이 인류가 동력비행에 성공한 사실을 증명하는 유일한 증거가 되었다.

이들 형제는 교대로 모두 4번의 실험비행을 했다. 오빌의 첫번째 비행에 이어 두 번째는 형인 윌버가 조종하여 152.5m, 세 번째는 다시 오빌이 조종하여 60m, 마지막에 윌버가 비행하여 59초 동안에 260m를 비행했다.

라이트 형제의 최초의 동력비행에 비행에 성공한 역사적인 대사건은 언론에 의해 묵살되었다. 미국이 최초로 동력 비행기로 하늘을 정복했다는 사실의 중요성을 미국 정부나 미국인들이 인식하는 대는 수년이 걸렸다. 1904년에 라이트 형제는 플라이 2호를 만들었고 1905년에 38분 동안에 339m를 비행한 개량형인 플라이어 3호를 만들어 미 국방성에 구매 요청을 했으나 이를 기각해 버릴 정도였다.

영광의 절정

그 뒤 형 윌버는 프랑스로 건너가 1908년에 35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라이트 복엽기 라이트A형으로 유럽의 관중이 보는 가운데 이륙하영 경기장을 두 바퀴 비행한 후에 무사히 착륙했다. 비행시간은 1분 45초였지만 관객에게는 매우 긴 시간이었다.

1909년에는 비행시간 2시간 20분에 124.7km의 당거리 비행 기록과 시속 54.8m의 속도기록과 고도 300m의 고도기록을 세웠다. 이어서 1910년에는 엔진을 40마력으로 늘이고 2960m의고도 기록을 세웠다. 이렇게 항공사상 라이트 형제의 전성기가 한동안 계속 되었다 .

       
       
       
       
   

b. 라이트 형제가 동력비행에 성공한 비결

라이트 형제의 성공의 비결은 무엇보다도 과학적인 방법을 통한 공기 역학 원리의 이용, 우수한 엔진의 설계, 효율이 매우 높은 프로펠러의 고안 긜고 양력을 높일 수 있는 날개, 그리고 조종장치의 사용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더 중요했던 것은 키티호크에서 글라이더 실험비행을 했다는 데 있다. .

그들은 글라이더의 비행실험에 필요한 시속 8km의 바람이 항상 부는 장소를 워싱턴에 있는 미국 기상청에 문의한 결과, 매초 7-11m의 바람이 일정한 바향으로 부는 키티호크를 추천 받아 그곳을 실험비행 장소로 택한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항공사에서 비행의 성지로 알려진 키티호크는 미국 동부 노스캘로라이나 주의 동북쪽에 위치한 작은 어촌으로 폭 1.5km 길이 8km의 모래 섬이다. 이 섬에 높이 25m의 킬 데빌(악마 살인)언덕이 우뚝 서 있어 비행실험하기 위해서 가장 적합한 장소였다.

1900년에 폭이 5.1m의 겹 날개(복엽) 글라이더 1호를 만들었다. 조종장치는 있었으나 안정 판과 방향타는 없었다. 처음으로 조종장치를 사용했다.

라이트 형제가 글라이더로 비행실험을 했던 킬데빌 언뎍 위에는 라이트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최초의 동력비행을 했던 모래사장에는 국립 라이트 기념 공원으로 지정하여 라이트형제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역사적인 플라이어 1호기는 현재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항공박물관에 보존되고 있다.

       
 

 

[공상비행] [레오나르도 다빈치] [기구 비행] [비행선] [라이트 이전] [라이트 동력비행]
[항공 르네상스] [군용기-초기군용기] [군용기-제1차 대전] [군용기-제2차 대전] [현대군용기 1946-1949]
[현대군용기 1950-1960] [현대군용기 1960-1970] [현대군용기 1970-1980] [현대군용기 1980-1990]
[현대군용기 1990-2000][현대군용기 2000-미래] [민간수송기 1910-1920년] [민간수송기 1930-1940년]
[민간수송기 1950-1960년] [민간수송기 1970-1980년] [민간수송기 1990-2000년]

 

 

 

  Copyright ©2000 by Great Sky. All rights reserved. e-mail comments to webmaster.